“가온누리는 점점 업그레이드 중”

1996년, 사랑의손길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군포시 지역사회복지 발전의 주축을 맡고 있는 

사단법인 사랑의손길 가온누리는 

함께 웃는 사람들이 모여 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.

우리 센터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노후화된 내부 환경으로 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인 및 종사자들을 위한 

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였는데요, 

이번에 경기복지재단 주관 공모사업인 2023년 경기도 사회복지시설 

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어 후원금을 지원받아 

가온누리주간보호센터->천정교체공사, 가온누리단기보호센터->창호 및 배연창공사를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.

<가온누리주간보호센터 천정 공사 전, 후 사진>

<가온누리단기보호센터 창호 및 배연창 공사 전, 후 사진>

어때요? 사진으로만 봐도 확 달라진게 느껴지시죠?

천정교체공사를 통한 친환경 집텍스 설치를 통해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 ‘석면’ 제거로 이용인 및 종사자들이 

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고

 창호 및 배연창공사로 여름에는 시원하게,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.

가온누리는 이용인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내·외부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. 

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^^

가온누리는 오늘보다 내일 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