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푸드아트테라피는

<시원한 여름보내기>, <비움과 채움>, <나는 히어로>, <나는 000이에요>등

다양한 주제로 음식 재료를 활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.

더운 여름을 보내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

푸드와 계절을 연결짓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함으로써

이용자들이폭넓은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.

 또한 과일, 채소를 다양하게 활용하여 이용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 

직접 참여해 요리를 완성해보는 시간을 통해

성취감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완성된 요리를 먹고 "너무 맛있어", "기분 좋아" 등의 감정을 

표현할 수 있어 자기표현 능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.